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태풍 '야기'도 '리피'도 한국 안와, 폭염 언제까지 이어지나

태풍 ‘야기’ 예상 이동 경로 / 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태풍 ‘야기’가 12일 오전 9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 서남서쪽 약 300㎞ 해상을 지나 중국 상하이 방향으로 이동 중이다. 내륙지방은 물론 제주에도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가태풍센터는 태풍 야기가 13일 새벽 상하이 남쪽에 상륙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괌 북쪽 해상에서 발생한 제15호 태풍 ‘리피’는 일본 가고시마 방향으로 이동 중이나 14일 오전 열대저압부로 약화할 것으로 예보했다.



태풍 ‘리피’ 역시 제주에는 아무 영향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폭염과 가뭄 현상이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진선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