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주간아이돌’ 슈퍼주니어-D&E, 역대급 대환장 2배속 댄스 공개

8월 15일(수)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3년 5개월 만에 돌아온 슈퍼주니어 최강 유닛 슈퍼주니어-D&E가 출연한다.

이날 신곡 <머리부터 발끝까지>로 돌아온 슈퍼주니어-D&E는 음원 발매 하루 전 주간아이돌에서 최초로 음원과 무대를 공개할 예정이다. 신곡 무대를 본 3MC는 기존의 SM 스타일과 많이 다른 느낌이라며, 스윗한 가사와 함께 Hip한 콘셉트의 신곡 <머리부터 발끝까지>의 퍼포먼스를 극찬했다.





또한, 전 세계 ‘오빠’ 떼창의 원조 <떴다 오빠> 2배속 댄스를 선보였다. 이날 슈퍼주니어-D&E는 2배속 맞춤 특별 버전으로 <떴다 오빠> 2배속 댄스를 선보이며 14년 차 아이돌 경력에서 나오는 꼼수를 대놓고 선보여 예능꾼 3MC를 꼼짝 못 하게 만들었다.

이날 슈퍼주니어-D&E 본격 매력탐구를 위한 전반전 후반전으로 꾸며졌다. 전반전에서는 ‘D VS E’ 축구 실력을 엿볼 수 있는 축구 개인전이 진행됐으며, 다양한 상품을 건 두 사람의 숨 막히는 축구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계속되는 연습 끝에 동해와 은혁은 결국 엄청난 축구 실력을 선보이며 스튜디오에 있던 모든 스태프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는 후문.



이어 후반전으로는 ‘D&E’ 합동 게임으로 이루어졌다. 30대 아이돌 슈퍼주니어-D&E를 위한 여름 보양식에 들어갈 역대급 스페셜 재료들을 걸고 ‘10초치기 챌린지’가 펼쳐졌다. 미션 성공 시 재료들을 획득하는 게임으로 동해와 은혁은 엄청난 의욕과 함께 근거 없는 자신감을 보이며 3MC를 긴장하게 했다. 그러나 막상 게임이 시작되자 솟구쳤던 자신감과 정반대로 역대급 게임 구멍을 자랑하며 급기야 추가 게임까지 요구했다는 후문. ‘10초치기 챌린지’로 이루어진 후반전 코너를 통해 동해X은혁의 끝나지 않는 대환장 게임파티가 펼쳐질 예정이다.

예능돌의 정석, 슈퍼주니어-D&E의 역대급 대환장파티는 8월 15일 수요일 오후 6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주리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