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재윤을 비롯해 정겨운, 이용대, 이유비, 비투비(BTOB) 멤버 이민혁, 모모랜드(MOMOLAND) 멤버 연우, 유키스 멤버 준(이준영)이 15일 오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SBS 정글의 법칙: 라스트 인도양‘ 촬영 차 말레로 출국했다.
유앤비(UNB) 멤버 준이 말레로 출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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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진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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