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시청률조사회사 ATAM은 15일 오후 9시부터 10시 52분까지 MBC TV가 생중계한 한국-바레인전 실시간 시청률 합이 13.85%(수도권 700가구 기준)로 나왔다고 밝혔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15일 오후 9시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반둥의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레인과 조별리그 E조 1차전에 황의조의 해트트릭과 김진야, 나상호, 황희찬의 활약으로 바레인에 6-0 대승을 거뒀다.
한편, 한국 축구대표팀은 17일에는 말레이시아와 20일에는 키르키즈스탄과 경기를 치른다.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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