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 아나운서가 화제인 가운데 두 사람의 커플 사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류현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Good offday in NY~~”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류현진과 배지현은 다정하게 붙어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의 우월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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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류현진은 1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1회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권준영기자 kjykj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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