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이엑스아이디) 멤버 LE, 정화, 하니, 솔지, 혜린이 17일 오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K-WAVE MUSIC FESTIVAL IN Malaysia’ 공연 참석 차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출국했다.
EXID(이엑스아이디) 멤버 LE가 출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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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진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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