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오영식 코레일 사장, 태풍‘솔릭’ 대비 긴급 안전대책회의

오영식(사진 왼쪽에서 네번째) 코레일 사장이 태풍 ‘솔릭’ 대비 전국 소속장 긴급 안전대책 영상회의를 열고 재해 예방 대책을 꼼꼼히 점검했다. 사진제공=코레일




코레일은 21일 코레일 서울사옥에서 전국 소속장을 대상으로 태풍 ‘솔릭’ 대비 긴급 안전대책 영상회의를 열고 집중호우, 강풍 등 재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철도 안전대책을 점검했다.

코레일은 태풍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20일부터 취약시설 점검과 사전 현장 활동에 나서는 등 여름철 재해대책본부의 경계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코레일은 태풍 ‘솔릭’의 이동경로와 호우·강풍 등 기상상황 변화에 따라 여객·시설·전기·차량 등 분야별 24시간 비상대응반을 편성해 단계별로 대응키로 했다.



오영식 코레일 사장은 “6년만에 한반도를 관통하는 태풍으로 강풍과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만큼 철도 시설물 안전 대책을 철저히 점검해 피해 최소화에 모든 힘을 쏟자”고 당부했다.

/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