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보다 무서운 ‘낯선 손님’이라는 역대급 공포 캐릭터 탄생을 예고하고 있는 영화 <더 게스트>가 메인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제작진의 극강 텐션 공포 스릴러 <더 게스트>가 9월 13일 개봉을 앞두고, 메인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비가 세차게 내리는 어느 날 밤, 불의의 교통 사고로 인해 남편과 청력을 잃고 혼자 살게 된 ‘세라’. 그녀는 자신의 불행이 여기서 끝났을 것이라 예상했지만 ‘낯선 손님’의 방문은 또 한번 그녀를 벼랑 끝으로 끌고 간다. 두려운 마음에 집의 안팎을 살피지만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하고 그대로 잠들어버리는 ‘세라’ 곁에 ‘낯선 손님’이 모습을 드러낸다.
이때부터 시작되는 제작진의 극강 텐션 공포는 ‘세라’가 도망치면 도망칠수록 더욱 깊숙이 파고든다. ‘세라’는 소리 없이 찾아온 의문의 ‘낯선 손님’으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필사의 사투를 벌인다. ‘절대 문을 열지 마라!’는 카피는 마치 메인 예고편을 보는 이들에게 ‘낯선 손님’이 보내는 살인 경고 문구 같은 느낌을 안겨줘 등골을 서늘하게 만든다. #1분공포챌린지 메인 예고편만으로도 ‘모든 감각을 마비시킬 예측 불가 공포!’를 선사하는 <더 게스트>는 숨죽인 채 숨어있는 ‘세라’를 향해 ‘낯선 손님’이 “거기 있는 거 다 알아, 세라”라고 나지막이 속삭여 이를 지켜보는 이들의 심장마저 조여온다.
교통사고로 남편과 청각을 잃은 뒤 혼자 살게 된 ‘세라’가 정체불명의 침입자와 사투를 벌이는 극강 공포 스릴러 <더 게스트>는 오는 9월 1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회계기준에 따른 차이를 제거한 현금기준 실질 수익성 판단 지표로, 매출을 통해 어느정도의 현금이익을 창출 했는가를 의미한다.
즉, EBITDA마진율은 매출액 대비 현금창출능력으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마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EBITDA마진율 = (EBITDA ÷ 매출액)*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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