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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레시나, 토들러&주니어 카시트 ‘뉴튼’ 론칭…”베이비페어에서 만나요”





국내 론칭 이후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3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한 잉글레시나가 토들러&주니어 카시트 ‘뉴튼’을 론칭한다.

신제품 뉴튼 카시트는 생후 9개월부터 12세까지 사용할 수 있는 주니어&토들러 카시트로, 카시트 권장 연령인12세까지 더 이상 카시트를 추가 구입할 필요 없이 최장 12년간 사용할 수 있다.

뉴튼은 소비자들이 카시트를 구입할 때 가장 많이 고려하는 이른바 ‘목 꺾임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과도한 쿠션을 제거하고 최적의 각도로 디자인된 곡선형 헤드레스트가 아이가 카시트에서 잠들었을 때 고개가 앞으로 떨궈지는 것을 효과적으로 방지한다. 이와 더불어 머리의 위치를 안전한 공간에 위치시켜 측면 사고 발생 시 머리를 안전하게 보호해줄 수 있다.

이에 잉글레시나는 정식 론칭 이후 첫 선을 보이는 이번 ‘제34회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현장에서 뉴튼 카시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20% 할인과 함께 론칭 기념 사은품 3종을 증정한다. 론칭 기념 사은품은 차량에서 사용할 수 있는 차량용 보조 룸 미러, 햇빛 가리개, 쿨시트다. 또한 구매한 고객이 포토후기를 남기면 백화점 상품권 2만원권를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다.



잉글레시나 관계자는 “지난 주 선 공개한 베이비페어에서 많은 분들이 ‘역시 잉글레시나’라며 카시트에 대한 기대감과 만족감을 나타내주었다”며 “앞으로도 잉글레시나는 고객들이 믿고 쓸 수 있는 유아용품을 제공하기 위해 연구 및 개발을 멈추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잉글레시나가 참가하는 제34회 베페 베이비페어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잉글레시나 카시트는 코엑스 A홀 E-100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메인 출입구 A1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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