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B.A.P 방용국, 전속계약 만료로 팀 탈퇴…독자노선 걷는다





그룹 B.A.P 리더 방용국이 소속사와 전속계약이 만료돼 탈퇴한다.

TS엔터테인먼트는 23일 “2011년 8월 12일부터 당사와 함께해 온 방용국과 지난 19일 전속계약이 종료됐다”며 그의 탈퇴를 알렸다.

소속사는 방용국, 멤버들과 오랜 시간 상의한 끝에 방용국의 선택을 존중해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면서 향후 행보를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향후 B.A.P는 힘찬, 대현, 영재, 종업, 젤로 5인 체제로 이어갈 계획이다.

/김진선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