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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기갈기 찢긴 수십마리의 고래들”··대서양 파로제도

22일(현지시간) 노르웨이와 아이슬란드 사이에 위치한 북대서양 페로제도 산다바구 앞바다에 거두고래(Pilot whale) 사체들이 널려있다. /페로제도=AFP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노르웨이와 아이슬란드 사이에 위치한 북대서양 페로제도 산다바구 앞바다에 거두고래(Pilot whale) 사체들이 널려있다. /페로제도=AFP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노르웨이와 아이슬란드 사이에 위치한 북대서양 페로제도 산다바구 앞바다에 거두고래(Pilot whale) 사체들이 널려있다. /페로제도=AFP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노르웨이와 아이슬란드 사이에 위치한 북대서양 페로제도 산다바구 앞바다에 거두고래(Pilot whale) 사체들이 널려있다. /페로제도=AFP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노르웨이와 아이슬란드 사이에 위치한 북대서양 페로제도 산다바구 앞바다에 거두고래(Pilot whale) 사체들이 널려있다. 페로제도는 18개의 작은 섬으로 이뤄진 북대서양의 나라다.

앞서 BBC 등 외신은 페로 제도에서 올해 180여 마리의 거두고래가 잡혔다고 보도했다. 페로제도에서는 수세기 동안 거두고래를 사냥하는 전통이 이어져 왔다. 약 5만명의 주민이 겨울식량으로 고래고기를 비축해두기 때문이다. BBC는 “고래사냥은 페로제도의 전통이지만 도살 장면은 외부인들에게 충격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박홍용기자 prodig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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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용 기자 국제부 prodig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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