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량은 25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10일째 #물갈이중 #피부 다 뒤집어짐 #먹으면 #배탈” 등의 해시태그를 게재했다.
사진 속 박기량은 화사한 의상을 입고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으로, 변치 않은 뛰어난 미모가 눈길을 끈다.
박기량은 안지현 등과 함께 2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펼쳐진 한국과 대만의 B조 조별리그 1차전에 방문해 응원을 펼쳤다.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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