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불타는 청춘’ 박선영, 대표님 임재욱과 설렘 케미 “임사장이 왜 그럴까?”

/사진=SBS




‘불타는 청춘’에 박선영이 깜짝 등장해 임재욱과 설렘 모드가 발동된다.

오늘 28일 방송되는 ‘불타는 청춘’에서 엔터 대표 임재욱과 소속 배우 박선영이 색다른 케미를 보여줘 불청판 ‘임사장이 왜 그럴까’를 연상케 했다.

지난 2월 ‘싱글송글 노래자랑’ 편에서 멘토와 멘티로 호흡을 맞췄던 포지션의 임재욱과 박선영. 이후 소속사가 없던 박선영은 임재욱이 대표로 있는 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하면서 서로 한솥밥 먹는 사이가 되었다. 이런 가운데 박선영은 그동안 ‘불타는 청춘’에서 연신 임재욱의 노래를 불러 청춘들의 의심어린 눈총을 받기도 했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박선영이 깜짝 등장해 두 사람의 달달한 분위기가 목격되었다. 박선영은 임재욱을 보자마자 “대표님!”이라 외치며 한껏 반가운 모습을 보였고, 임재욱은 방 안 벌레 때문에 놀란 박선영을 위해 급히 모기향을 피우는 등 소속 배우를 위해 살신성인하는 대표님의 면모를 발휘했다.



박선영 또한 “(임)재욱이가 더위를 많이 탄다”며 그의 옆에서 연신 부채질을 해주는 등 서로를 유난히 챙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한편, 대표 임재욱과 소속배우 박선영의 설렘 가득한 케미는 28일 화요일 밤 11시 10분 ‘불타는 청춘’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다운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