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채용설명회에는 국내 최대 물류 인프라를 구축·운영 중인 쿠팡풀필먼트서비스등 5개 기업체가 참여해 면접 등을 통해 51명을 채용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청년층과 신중년 일자리 창출을 바탕으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안양시정의 첫째 목표로 삼고 취업자와 구인기업을 위한 취업행사와 취업프로그램을 더욱 많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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