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부동산교육의 모태 경록이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패키지(평생회원반, 전과목대비반 등)를 수강하는 회원에게 족집게식 공인중개사 인강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해당 인강은 공인중개사 시험출제위원 출신 교수 등 전문 교수진이 시험에 출제될 수 있는 내용만 교육하는 방법으로 학습량을 줄인 족집게식 강의다. 이에 단기에도 여러 번 반복수강하며 과목별 학습포인트를 숙지함으로써 실력을 높일 수 있다.
특히 공인중개사 평생회원반/전과목대비반 수강 시 추가혜택으로 제공되는 멀티강좌를 이용하면 스마트폰과 MP3, 태블릿PC로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해당 족집게식 강의를 반복적으로 수강할 수 있다.
또한 본 인강은 흑판보다 가독성이 좋은 HD 전자칠판이 사용돼 높은 가독성을 자랑한다. 수강생의 학습수준과 시험일정을 모두 고려한 단계별 커리큘럼으로 교육이 진행돼 초보 수험생이 수강하기 좋다는 것도 장점이다.
경록 공식홈페이지에서 위 인강의 샘플은 물론, 해당 교육기관의 61년 부동산 교육노하우가 담긴 교재의 샘플까지 무료로 체험해볼 수 있다.
경록 관계자는 “자사 인강과 교재는 전문성과 퀄리티가 높은 것뿐 아니라, 반복학습에 특화돼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며 “누구나 수강할 수 있는 접근성이 우수한 족집게식 강의로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에 도전하는 수험생들에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록은 ‘한방에 합격’ 이벤트를 진행해 공인중개사 평생회원반, 전과목대비반 등 패키지를 약 85%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