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러브캐처' 최종우승 오로빈 "게임은 게임일뿐…재밌게 봐주셔서 감사"

사진=오로빈 인스타그램 캡처




‘러브캐처’의 오로빈이 방송 출연 소감을 밝혔다.

30일 오로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응원해주신 분들과 사랑할랍니다”라며 “게임은 게임일 뿐. 방송 재미있게 봐 주셔서 감사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29일 종영한 Mnet ‘러브캐처’의 최종 우승자로 선정돼 상금 5000만 원을 획득했다. 특히 이날 오로빈은 러브캐처 김성아의 지목을 받았으나 실은 머니캐처로 밝혀지며 출연진에 큰 충격을 안겼다.



한편, ‘러브캐처’는 정체를 숨긴 채 진정한 사랑을 찾는 러브캐처와 상금을 목적으로 거짓으로 유혹하는 머니캐처로 나뉘어 열띤 심리전을 펼치는 Mnet 예능 프로그램이다.

/김주원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