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박명수 아내 한수민 이어 하하도 '엄X' 패륜 손동작 논란 '불똥'…비난↑

/사진=한수민 인스타그램




개그맨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에 이어 가수 하하도 손가락 욕 논란에 휩싸였다.

하하는 지난 28일 BJ 감스트가 진행하는 한 인터넷 방송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가수 쿤타가 후원을 하자 하하는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홍보가 아니다. 맹세한다”며 패륜적인 손동작을 취했다.

당시에는 큰 논란이 되지 않았으나, 한수민의 손가락 욕 논란이 불거지자 다시 주목받고 있다. 현재 해당 영상은 삭제된 상태다.



앞서 29일 한수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코팩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약속을 못지 키면 내 부모를 판다’는 비속어와 이를 의미하는 손동작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해당 손가락 욕은 “이 말이 거짓말이면 우리 엄마는 XX다‘라는 뜻으로 사용된다. 한수민이 취한 손동작은 ‘엄X’이라는 비속어로 불리기도 한다.

캡처된 화면이 온라인을 통해 삽시간에 퍼졌고, 네티즌들은 ”진짜냐?“, ”사진이 있던데 악의적 캡쳐죠?“ 등 믿지 못하겠다는 의견을 보였다.

/권준영기자 kjykjy@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