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가산동 아파트 단지 내 생긴 싱크홀





31일 오전 4시38분께 서울 금천구 가산동의 한 아파트 인근 공사장과 도로에 가로 30m, 세로 10m, 깊이 6m의 싱크홀(땅거짐)이 발생, 소방관계자들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최근 내린 강한 비로 지반이 약해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권욱기자ukkwon@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