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BMW일본법인은 2012년 6월~2016년 10월 생산된 해당 5개 차종을 리콜한다고 이날 국토교통성에 신고했다.
현재까지 일본에서는 차량 화재 발생이 확인되지는 않았다.
통신은 한국이나 유럽에선 리콜이 이미 발표된 상태라며 “일본에서 주행하는 BMW 차량에서도 같은 부품이 사용되고 있다는 점에서 리콜이 결정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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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리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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