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민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슴 벅찼던 쇼케이스. 하늘도 나를 도와주셨다. 그전에 호우주의보에 맘 졸였고 혹시나 기자님들 많이 안 오실까 봐 조마조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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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홍지민은 지난달 30일 9년 동안 준비한 생애 첫 미니앨범 ‘싱 유어 송’을 발매했다.
/최주리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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