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19회는 오늘(1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될 예정으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이 연장전까지 진행 돼 결방하게 됐다.
앞서 친자매처럼 서로를 아끼고 배려하는 선미와 매니저의 모습은 오늘(1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예고 된 바 있다.
관련기사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들의 가장 최측근인 매니저들의 말 못할 고충을 제보 받아 스타도 몰랐던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참견 군단들의 검증과 참견을 거쳐 스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으로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양세형, 유병재가 출연한다.
/최주리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