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표예진이 밤에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표예진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로맨틱한 경치가 인상적인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표예진은 밤중 산책을 즐기고 있다. 그의 뒤로 펼쳐진 야경은 그녀의 미모를 한층 돋보이게 만든다.
표예진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그럴까’에서 맡았던 김지아의 발랄한 모습을 여전히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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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드라마 속에서 단정한 이미지를 선보였던 표예진은 최근 감행한 금발 스타일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한편 3일 오전 한 매체는 표예진과 현우의 열애설을 단독 보도했다. 표예진과 현우는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이주한기자 ljh360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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