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조성진, DG 120주년 무대서 한국 팬과 만나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 열린 ‘도이체 그라모폰(DG)’ 설립 120주년 기념 갈라 콘서트 기자회견에 참석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세계적 클래식 레이블 ‘도이체 그라모폰(DG)’ 설립 120주년을 기념하는 무대에 피아니스트 조성진, 바이올리니스트 아네조피 무터, 지휘자 정명훈 등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한다. 오는 12월 6~7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공연된다.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