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는 1948년 개교해 올해로 개교 70주년을 맞았다. 지금까지 총 13만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유병진 명지대 총장은 “‘믿음의 대학, 믿을 수 있는 인재’를 비전으로 삼아 100년을 내다보며 전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진동영기자 j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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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개교 70주년 감사예배 개최
입력2018-09-04 18:26:15
수정
2018.09.04 18:26:15
진동영 기자
명지대학교는 6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서대문구 명지대 인문캠퍼스 방목학술정보관 1층에서 ‘개교 70주년 감사예배’를 연다고 4일 밝혔다.
명지대는 1948년 개교해 올해로 개교 70주년을 맞았다. 지금까지 총 13만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유병진 명지대 총장은 “‘믿음의 대학, 믿을 수 있는 인재’를 비전으로 삼아 100년을 내다보며 전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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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는 1948년 개교해 올해로 개교 70주년을 맞았다. 지금까지 총 13만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유병진 명지대 총장은 “‘믿음의 대학, 믿을 수 있는 인재’를 비전으로 삼아 100년을 내다보며 전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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