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라디오스타’ 윤정수, SNS사진 업로드 논란 언급...’반성하고 있어’

라디오 스타 캡쳐 화면




5일 MBC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임채무, 개그맨 윤정수, 이승윤, 록 밴드 백두산 출신 김도균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윤정수는 “임채무가 출연한다는 소식을 듣고 ‘채무 특집’인 줄 알아 화를 냈다”고 말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윤정수는 최근 논란을 일으킨 SNS에 업로드 한 사진에 관해 언급했다. 윤정수는 일반인의 뒷모습이 나온 사진을 본인의 SNS에 올려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그는 이러한 논란을 의식한 듯 “본인의 잘못을 인정한다며 매일매일 배우는 자세로 살겠다“고 말했다.

윤정수는 “나와 함께 나오면 뜬다”고 말하며“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박나래가 떴고, 내가 고사한 녹화는 대박이 났다”고도 덧붙였다.



이날 윤정수는 평소 화장실에 물풀을 사용하는데 이로 인해 화장실 변기가 갈라진 사연을 털어놨다. 윤정수는 정말 “쩡 하는 소리가 났다”며 시청자들에게도 주의를 당부했다.

그는 “결혼이 쉽지 않은 것을 깨달았다”며 포기할 생각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윤정수 다른 관계보다 6살 난 조카와 소울메이트 관계라며 행복감을 나타냈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