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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친(Li Qin), '중국의 대표 영화배우'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K현대미술관에서 영국 브랜드 ‘멀버리(MULBERRY)‘ 2018 F/W 컬렉션 런칭 패션쇼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성유리, 한지혜, 오연서, 고아성, 블랙핑크(BLACKPINK) 멤버 로제, 리사, 모델 수주, 아이린, 박세라, 중국 영화배우 Li Qin(리친), DJ Peggy Gou(페기 구), 영국 모델 Edie Campbell(에디 켐벨), 멀버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Johnny Coca(조니 코카)가 참석했다.



중국 영화배우 리친(Li Qin)이 ‘멀버리(MULBERRY)’ 2018 F/W 컬렉션 런칭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수진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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