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영, 김영광이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 MX관에서 열린 ‘너의 결혼식’ 땡큐 시사회 GV(Guest Visit: 관객과의 만남)에 참석해 관객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영화 ‘너의 결혼식’은 3초의 운명을 믿는 ‘승희’(박보영)와 승희만이 운명인 ‘우연’(김영광), 좀처럼 타이밍 안 맞는 그들의 다사다난 첫사랑 연대기를 그린 작품.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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