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아는 형님' 사장님으로 돌아온 효린 "김희철·민경훈 데려가고 싶어"

아는형님 화면 캡쳐




1인 기획사 CEO로 돌아온 효린이 비즈니스적 면모를 뽐냈다.

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모델 송경아, 가수 효린, 걸스데이 유라, 러블리즈 이미주가 일일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효린은 1인 기획사를 설립했다고 하여 관심을 모았다. 효린은 책임감이 커지고 배우는 것이 많다고 언급했다.

데려가고 싶은 멤버로는 김희철과 민경훈을 꼽았다. 효린은 각 멤버들에게 꼐약 조건도 제시해 비즈니스적 면모를 뽐냈다..



효린은 김희철을 선택한 이유로 음악 말고도 많은 것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상민은 김희철을 ‘편의점’같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은 올여름 그룹 씨스타가 없어서 올 여름이 더웠다며, 효린의 노래를 들려달라고 주문했고 효린은 가수 심수봉의 ‘그때 그 사람’을 부르며 폭발적인 고음으로 화답했다. 이어진 앵콜 요청에 효린은 김범수의 ‘보고싶다’를 부르며 가창력을 뽐냈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