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핑크의 손나은이 콜라병 몸매가 화제다.
10일 손나은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before Encore’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연장 백스테이지에서 사진을 찍은 것으로 보이는 손나은은 평소 ‘비율 여신’ 답게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팬들은 “생수병을 물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마치 인형에 가깝다”며 감탄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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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은이 속한 그룹 에이핑크는 지난 9일 오후 8시(이하 현지시각)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PGRM홀에서 ‘2018 Apink Asia Tour(2018 에이핑크 아시아 투어)’을 개최해 현지 팬들과 만났다.
홍콩, 말레이시아에서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친 에이핑크는 오는 9월 29일 대만에서 ‘2018 Apink Asia Tour’를 지속할 계획이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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