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송해나의 SNS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송해나는 ‘떽쒸 떼끼’라는 문구와 함께 수영복을 입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그물로 된 듯한 독특한 디지인의 수영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송해나는 모델답게 시원시원한 비키니 자태를 과시하고 있다.
팬들은 ‘모델다운 포스가 느껴지는 사진이다’,‘몸매가 정말 완벽하다’ 라는 반응을 보이며 게시물에 큰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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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나는 1987년 생으로 에스팀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2011년 도전 수퍼모델코리아 시즌 2를 통해 데뷔했다.
평소 모델치고는 작은 키인 170cm임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비율과 포스로 인기를 얻고 있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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