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미모를 자랑했다.
아이유는 1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을아침을 들을 계절이 왔다”라는 글과 함께 가을 느낌을 제대로 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아이유는 청량한 가을 하늘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이유는 차분한 핑크빛 블라우스로 사랑스러움을 더하면서도 성숙미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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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블라우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아이유의 여리여리한 자태는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아이유는 최근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이지안 역을 맡아, 가창력 못지 않은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주한기자 ljh360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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