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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맘' 김미나, 남다른 인맥 자랑? 김혜수 허리에 손 얹고…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도도맘’ 김미나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남다른 인맥 역시 주목받고 있다.

검찰은 1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독 박대산 판사 심리로 열린 강 변호사의 사문서위조 등 혐의 결심 재판에서 징역 2년을 구형했다.

구형 이유는 별도로 밝히지 않았다. 강 변호사는 최후진술 기회를 얻었지만 “드릴 말씀이 없다”고 말했다.

이 가운데 도도맘의 인맥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는 것.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도도맘 김혜수랑도 사진 인맥 대박이네’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도도맘은 배우 김혜수와 함께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허리를 감싼채 사진을 찌고 있는 모습이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도도맘 인맥 대단하네”, “헐 도도맘 김혜수랑 같이”, “김혜수 여전히 이뻐”, “도도맘 진짜 럭셜의 파워블로거 대단했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권준영기자 kjykj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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