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윤식이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 MX관에서 열린 영화 ‘명당’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물을 마시고 있다.
영화 ‘명당’은 땅의 기운을 점쳐 인간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천재 지관 박재상(조승우)과 왕이 될 수 있는 천하명당을 차지하려는 이들의 대립과 욕망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9월 19일 개봉예정이다.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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