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리쌍 길, 아빠 됐다?…결혼설 4개월 만에 득남설

/사진=서경스타DB




리쌍 출신 가수 길이 결혼설에 이어 득남설이 제기됐다.

11일 한 매체는 “길의 아내가 서울 영등포 모처에서 아들을 낳았다”며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다”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 5월 결혼설이 불거졌던 이후 4개월만에 전해진 득남 소식이다.

보도에 따르면 길의 아내는 11세 연하의 일반인으로 두 사람은 6개월 전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앞서 길 측은 결혼설 보도 당시 “길의 결혼은 사실무근”이라며 “추측성 기사를 자제해달라”고



부인한 바 있다.

한편 길은 지난해 7월 혈중알코올농도 0.172%로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 돼 물의를 빚었다. 길의 음주운전 적발은 2004년과 2014년에 이은 세 번째였다.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