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축산·과일류·송편·한과·홍삼 등 추석에 선물하기 좋은 다양한 농특산물을 선보인다. 생산자와의 직거래를 통해 시중가보다 최대 40%까지 싸게 판매한다.
특히 김영란법’(부정 청탁 및 금품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 개정안 시행으로 명절 선물에 고민이 많은 소비자를 위해 5만원 이하의 실속형 선물세트를 전체 80% 이상으로 구성했다.
오는 15∼23일까지 수원·고양·성남 하나로 클럽 내 G마크관에서는 ‘G마크 전용관 추석판촉전’이 열린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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