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XM(엠엑스엠) 멤버 김동현과 임영민이 13일 오전 서울 강서구 방화동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11th Korean Music Festival 2018(11th KMF2018)‘ 공연 참석 차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MXM(엠엑스엠) 멤버 김동현이 일본 하네다로 출국하고 있다.
관련기사
/지수진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