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정오의 희망곡' 레이나,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근황 밝혀

MBC FM 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캡쳐




레이나가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시작한 근황을 밝혔다.

13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가수 레이나와 박지민이 출연했다.

레이나는 신곡 ‘작아지는 중’으로 돌아왔다고 밝히며 최근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변신했다고 밝혔다.



레이나는 “‘아임 레이나’라는 채널명으로 활동 중이다“라며 ”시작한 지 얼마 안 돼 영상은 네 개밖에 없다”고 말했다. 또한 “1인 미디어가 하고 싶다는 생각은 작년부터 했다”고 덧붙였다.

김신영이 “좋아요랑 구독자가 많으냐”고 물었고 레이나는 “아직 별로 없다”며 “음악, 뷰티 등 다양한 컨텐츠를 계획하고 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