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세라젬 헬스 앤 뷰티가 오는 14일 오전 10시 25분에 '셀루닉(Cellunic)'브랜드의 ‘래디언스 퍼밍 크림'을 롯데홈쇼핑에서 첫 론칭 한다고 13일 밝혔다.
셀루닉은 단순히 주름과 탄력뿐 아니라 피부를 구성하는 셀(cell)에 집중하여 노화 방지를 위한 피부 본연의 힘을 키워주는 목적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개발에 공을 들여온 피부노화방지 셀케어 전문 브랜드이다.
셀루닉에 따르면 '래디언스 퍼밍 크림'은 지난 8월 31일 국내 뷰티 크리에이터 '라일리'의 소셜마켓에서 판매되었으며, 1차와 2차 판매가 각각 3분 만에 모두 완판되면서 3차분 물량을 긴급히 준비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세라젬 헬스 앤 뷰티 관계자는 “셀루닉은 전 세계 74개국에 진출한 글로벌 의료기기 전문 기업이다. 모기업인 세라젬의 기술력을 토대로 200여 개의 클럽밸런스5, 나비엘의 헬스, 뷰티샵을 통해 화장품과 뷰티기기를 사용해온 고객을 위해 세라젬헬스앤뷰티가 수년간 기획, 개발한 뷰테크 결정체 이다”고 전했다.
이어 “온라인을 중심으로 한 마케팅 활동과 소셜마켓, 백화점에서의 판매를 통해 일명 ‘광채 탄력 크림'이라는 별칭을 얻었으며 이번 홈쇼핑 채널 런칭을 통해서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셀루닉의 ’래디언스퍼밍 크림‘의 론칭 방송은 롯데홈쇼핑 TV채널과 롯데홈쇼핑 APP, 롯데아이몰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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