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하동군 화개면 단천마을의 노부부 삶 담은 최정우 감독 (인터뷰 포토)





최정우 감독이 지난 1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 에서 서울경제스타와 인터뷰 진행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5월,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관객들을 처음 만나 소박하고 아름다운 노부부의 이야기로 화제를 모았던 영화 <나부야 나부야>가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



<나부야 나부야>는 지리산 삼신봉 자락 해발 600m에 자리한 하동 단천마을에서 78년을 해로한 노부부의 사계절을 그린 다큐멘터리. 경남 하동의 작은 마을, 둘째가라면 서러운 애처가 이종수 할아버지와 하동의 미소천사 김순규 할머니의 소탈하지만 아름다운 마지막 7년의 기록을 담았다.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