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황미나, 김종민 소개팅녀로 관심↑…청순 외모+반전 몸매

/사진=황미나 인스타그램




‘김종국 소개팅 녀’ 황미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16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황미나가 김종민의 소개팅녀로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은 박물관에서 데이트를 즐겼고 자연스러운 스킨십까지 서슴지 않으 보는 이들로 하여금 설렘을 자아냈다.

황미나의 직업은 기상캐스터로 현재 TV조선 ‘뉴스7’에서 날씨 소식을 전하고 있다. 그는 앞서 OBS 기상캐스터, 인터넷방송 ‘한준희의 풋썰’ MC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 활동을 해왔다.



특히 황미나는 청순하면서도 도도한 듯한 미모 뿐 아니라 글래머러스한 몸매까지 소유하고 있어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정인기자 lji3633@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