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건강상태가 심각하다고 주장했다.
신 총재는 1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식사 다 남기고 운동 안 하고, 박근혜 대통령 건강상태 심각, 문재인 좌파정권의 박근혜 피말려 죽이기 꼴이고 심각을 넘어 위독한 꼴”이라며 “정치탄압의 극치 꼴이고 정치보복의 극치 꼴이다. 인권 사각지대의 만행 꼴. 법무부는 박근혜 대통령의 건강상태를 공개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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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한시간 전에는 운전하는 모습을 직접 촬영한 영상과 함께 ‘박근혜 대통령 위독’이라는 제목을 달아 글을 올리기도 했다.
/김진선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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