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황준석 소장 ‘그래 나 월세 받으며 산다’ 출판기념 특강 성료





황준석 소장의 네 번째 저서 <그래 나 월세 받으며 산다> 출간기념 특강이 지난 15일 강남 교보타워지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선착순 신청자 200명중 97%이상의 참여율을 보인 이번 행사는 평소 월세 받는 부동산을 해보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할지 몰라 고민인 사람들. 재테크란 적금, 보험, 주식밖에 없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에게 금융 상품의 현실과 한계가 무엇인지. 어째서 월세 받는 부동산이 정답인지 잘 설명한 모범적 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

그 밖에도 황준석 소장은 부동산 시장의 다양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일반적인 월세 나오는 부동산(수익형부동산)과는 다른 연금형부동산만의 알고리즘을 구축해왔다. 그는 연금형부동산의 성공을 가능하게 한 3가지 요소, 그에 대한 자신만의 노하우를 이번 특강에서 특별히 공개했다.



황준석 소장은 “특강에 참여한 모두가 적어도 월세 300만원 받는 부동산의 주인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면서 “월세 300만원이 단순한 돈이 아닌 이들의 은퇴 후 삶, 노후를 책임질 수 있는 밑바탕이 될 수 있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연금형부동산연구소에서는 현재 많은 이들의 추가 특강 요청으로 인해 두 번째 출간기념 특강을 기획 중이다. 자세한 관련문의와 신청은 공식 네이버 카페와 유선전화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