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 현빈이 추석 연휴 첫날인 22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상영 중인 영화 ‘협상’(감독 이종석) 무대인사에 참석,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영화 ‘협상’은 태국에서 사상 최악의 인질극이 발생하고, 제한시간 내 인질범 ‘민태구(현빈)’를 멈추기 위해 위기 협상가 ‘하채윤(손예진)’이 일생일대의 협상을 시작하는 범죄 오락 영화로 지난 19일부터 상영 중이다.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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