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70대 여성,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버섯 따러 나갔다가 연락 두절

/사진=여성




70대 여성이 버섯을 따러 나갔다가 숨진 채 발견됐다.

22일 오전 10시 22분께 충북 옥천군 안내면 야산에서 A(77·여)씨가 숨진 것을 119구조대가 발견했다.

안내면 주민인 A씨는 지난 20일 오전 버섯을 따오겠다며 집을 나간 뒤 연락이 두절됐고 가족들은 이튿날 오전 10시께 실종 신고를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력 140여 명을 투입해 야산 주변을 수색했다.

경찰은 A씨가 숨진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정인기자 lji3633@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