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아의 근황이 화제다.
한채아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꽃”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한채아는 꽃이 가득한 공간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중. 한채아는 본인의 휴대전화를 이용해 전시된 꽃을 찍으며 태교에 충실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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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꽃에 가려져 살짝 드러난 한채아의 D라인이 시선을 끈다. 한채아는 임신 8개월 차라곤 믿을 수 없는 미모를 자랑한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5월 차범근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한채아는 임신 8개월 차로 오는 11월 출산할 예정이다.
/이주한기자 ljh360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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