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내 뒤에 테리우스' 정인선, 두 아이 엄마라곤 믿기지 않는 미모

/사진=정인선 인스타그램




배우 정인선이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 두 아이의 엄마 역할을 맡은 가운데, 믿을 수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정인선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디어 하루 앞으로 다가왔구나. 정말 잘 부탁해- 준준, 그리고 애린아”라는 글을 남겼다.

문구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촬영 카메라 속 담겨 있는 정인선의 모습이 보인다. ‘내 뒤에 테리우스’의 촬영 현장을 담은 것으로 추측된다.



극 중에서 두 쌍둥이 자매의 엄마 고애린 역할을 맡게 된 정인선은 사진 속에서 애 엄마라곤 믿을 수 없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에 정인선이 미모보다 더욱 돋보일 애 엄마 연기를 완벽히 소화해냈을 지 더욱 기대를 모으는 중.

한편 정인선이 소지섭과 호흡을 맞춘 MBC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는 오늘(27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이주한기자 ljh3603@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