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문가비가 몸매관리 비법에 대해 털어놓았다.
30일 방송된 MBC ‘공복자들’에서는 모델 문가비가 출연해 몸매 관리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이날 문가비는 출연 계기를 얘기하며 “공복을 싫어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하지만 공복에 도전해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문가비는 몸매 비결에 대해 “공복을 진짜 싫어한다”고 말하며 “(대신) 하루에 2시간씩 매일 운동한다”며 비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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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비의 비결을 들은 유민상은 “먹고 바로 움직이면 몸에 안 좋다”라며 “저는 여기까지입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공복자들’은 일요일 오후 6시 45분에 방송된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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