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가 파격적인 올 블랙 패션을 선보였다.
1일 제니는 자신의 SNS에 ‘bonjour paris’라는 글과 함께 섹시한 고혹미를 뽐냈다.
사진 속 제니는 뒷 태가 보이는 검정 가죽 원피스를 입고 치명적인 표정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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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블랙핑크는 지수, 제니, 리사, 로제 4인조로 구성된 여성 그룹으로 최근 ‘뚜두뚜두’로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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