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재현이 JTBC 새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를 홍보했다.
안재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JTBC 오늘 밤 9시 30분! #뷰티인사이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안재현은 ‘뷰티 인사이드’에서 청량하면서도 엉뚱한 매력의 신부 지망생 류은호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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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한 사진 속 안재현은 자동차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중이다. 자연스럽게 세팅된 머리로 훈훈함을 더한 안재현은 여심을 설레게 한다.
한편 ‘뷰티 인사이드’는 한 달에 일주일 타인의 얼굴로 살아가는 여자와 일 년 열두 달 타인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남자의 조금은 특별한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1일(오늘) JTBC에서 오후 9시 30분 첫 방송.
/이주한기자 ljh360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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