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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소자본 창업 아이템 ‘미국 가정식 샤이바나’, 효율성 높인 ‘5분 운영 시스템’ 눈길





최근 창업 시장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외식업, 숙박업, 서비스업, 유통업, 제조업 등 다양한 창업 성공 신화가 생겨나고, 일부 아이템은 유행도 생겨나고 있다. 하지만, 유행을 따라 사업 아이템을 선정한다는 것은 주변 환경에 따라 성패가 갈릴 수 있는 리스크를 갖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때문에, 지속적이면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유망 창업 아이템을 선정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각 지역 상권 번화가에서 유독 손님몰이로 눈에 띄는 곳이 있다. 바로 미국 남부 가정식 프랜차이즈 창업 ‘샤이바나’가 그 곳이다. 이 곳은 유동인구가 많은 번화가는 물론 쇼핑몰 내 푸드코트, 2층 등 다양한 상권에 위치해 지속 된 소자본 창업 성공 사례를 검증시키고 있어 여성 소자본 창업 아이템과 남자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요즘 뜨는 인기 외식 프렌차이즈 창업 샤이바나는 ‘보다 새로운 경험’을 중시하는 젊은 연령층에서 큰 사랑을 받아 폭발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어 유명하다. 실제, 40평대 매장에서 일 매출 1천 5백만원 이상의 놀라운 매출의 사례를 기록하는가 하면, 20평대의 작은 매장에서 일 매출 9백만 원, 푸드코트형 매장에서도 하루 약 9백만원을 기록하는 등의 이례적인 성과를 내고 있어 요즘 뜨는 사업 아이템으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국내 유일 미국 남부 가정식 프렌차이즈 창업을 선보이는 ‘샤이바나’는 사실, 이미 10년 이상의 경영 노하우를 통해 효율적인 운영 시스템을 검증시킨 곳이다. 실제, 이 곳의 ‘간편 5분 운영 시스템’은 주문부터 제공까지 단 5분이면 충분하다. 매장에서 제공하고 있는 15여가지의 요리는 모두 반조리 화 된 ‘원-팩’으로 가맹점에 제공되고 있어, 요리 경험이 없는 초보 창업자들도 쉽게 운영을 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쉬운 요리와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한 시스템 덕분에 전문 주방 인력이 필요치 않아 최저임금이 상승해도 점주가 크게 부담을 느낄 일도 없다. 적은 인원으로도 운영이 가능한 장점으로 부부 창업, 소자본 및 소액 창업 아이템으로도 추천되며 높은 매력도를 자랑한다.



이러한 성황에 입소문 나면서, 초보 창업자부터 업종 전환 및 변경 창업을 찾는 사람들까지 몰려 단기간 내 35개 점포가 개업하며 활발한 운영을 하고 있다. 하지만, 본사는 우후죽순으로 무작정 지점을 내기 보다 엄격한 상권분석 기준을 가지고 심사 후 출점 가능 여부를 판단하며 상권 독점 및 보호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안전성 높은 외식 프랜차이즈 창업이 가능하다는 점 역시 요식업 창업 샤이바나의 장점으로 꼽힌다.

여성 소자본 창업 아이템 ‘샤이바나’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 창업을 계획하는 분들에게 더욱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선착순 35호점까지 가맹비 500만원과 교육비 350만원으로 총 850만원을 할인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지만, 최근 7개 매장의 추가 오픈으로 곧 종료될 예정이다.”며, “최근 음식점 및 식당창업의 최대 이슈는 최저임금 인상인데 샤이바나의 ‘5분 운영 시스템’과 실제 매출사례들 매장을 운영하는 가맹점주들에게 가장 높은 만족도를 자랑한다. 안정적인 매출로 입소문이 나 꾸준한 가맹 사업 문의수도 급격히 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차별화된 ‘미국 남부 가정식’ 컨셉을 선보이는 ‘샤이바나’는 최근 KBS ‘9시 뉴스’를 비롯해 다양한 매스컴과 잡지, comedy TV ‘맛있는 녀석들’에서도 소개가 되며 꾸준한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전국 다양한 35여 개 지점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뜨는 프렌차이즈 창업 샤이바나 에 대한 더욱 자세한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 및 대표 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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